아시아재단 소개

미션

삶의 개선, 기회 확대, 사회 번영 도모

아시아재단은 역동적이고 발전하는 아시아에서 삶을 개선하고 기회를 확대하므로써 사회적 번영을 도모합니다. 우리는 혁신적인 지역의 선도자 및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효과적인 기관을 구축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이끕니다. 아시아재단은 여러 분야의 파트너들과 평화롭고 정의로우며 번영하는 세계 속에서의 아시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업 분야

거버넌스 강화 | 경제기회 확대 | 국제협력 증진 |환경 복원 증대 | 여성 역량 강화

국내 특별 사업분야

포용적 경제성장 | 국제협력 | 경제성장 및 국가 경쟁력 강화 | 다음 세대 | 북한

한국지부 대표 인사말

한국과 아시아재단의 긴밀한 관계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어린이 교과서 인쇄용지를 부산항으로 전달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아시아재단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로 이르기까지 국가 재건의 여정에 함께하였습니다.

지난 수년간 아시아재단은 국내에서 상당한 영향력과 임팩트를 창출하였습니다. 국가 재건의 과정 속에서 아시아재단은 국내 경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사업을 진행하였고, 서울대학교 캠퍼스 설계 과정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재단은 차세대 리더십을 위한 지원에 앞장섰으며, 영광스럽게도 우리가 지원한 리더들 중 국무총리와 외교부 장관이 배출되기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함께한 아시아재단의 주요 역할은 재단 설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책 (A Partner for Change: Six Decades of The Asia Foundation in Korea)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걸어온 훌륭한 발자취를 토대로 아시아재단 한국지부와 아시아재단 우호협회는 한국의 오랜 파트너로서 한반도의 다음 세대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산인 아시아 18개국의 현지 지부 네트워크와 다양한 국내 파트너십으로 아시아재단은 미래에 다가올 다양한 도전들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아시아재단의 책임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간의 파트너십 강화를 향한 글로벌 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포함합니다. 2030년까지 유엔이 선정한 지속가능발전 목표 (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약 2.5조 달러가 필요합니다. 이에 SDGs와 아시아의 사회적 발전을 위하여 민간 부문의 전문성과 자원 활용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눈부신 사회경제 발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동아시아는 사회 발전을 위한 민간 자본 활용에 있어 여전히 세계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개발 전문가, 학계, 그리고 정책 리더들에게 있어 ‘민관협력을 통한 한국과 아시아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이라는 상당한 기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국은 또한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로서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재단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국제 관계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한-미 관계 강화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에도 여전히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남북 관계 및 북한의 국제사회와의 관계 향상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한국은 국제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중요한 글로벌 리더로 부상하였습니다. 파트너십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됨에 따라, 아시아재단 한국지부는 보다 겸허한 자세로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재단의 폭넓은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여러분을 한국과 아시아 역사의 새로운 장으로 초대합니다.

아시아재단 한국지부 대표
김광욱